일할 수 있는 비 영주 비자 발급 12월 말까지 발급 중지
트럼프 행정부에서 이번 4월 달에 Corona virus 19 사태로 엄청난 경제적이 타격을 받습니다. 거의 20% 가깝게 실업률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제이 개재하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들에게 먼저 일자리를 주어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서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모든 비자 발급을 60일간 일단 정지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번 6월에 비자 발급 중단을 2020년 말까 지로 연장했습니다. 60일이 기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행정 명령은 이미 미국안에 비 영주비자나 노동허가서를 가지고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단지 본국에서 일 할 수 있는 비자를 받은 것이 올해 말까지 중단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비자가 중단되었습니다.
H1B 단기 전문직 비자
H2B 임시 노동자 비자
J-1 (교환 방문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
L-1/L-2 (미국 자회사로 전근 (transfer) 주재원 비자.
이런 비자들은 12월 말까지 중단되었지만 다른 비자, F-1 (학생), R-1(종교) 및 E-1/E-2 (무역 및 투자)는 계속 진행됩니다. 모든 취업이민 비자도 계속 진행됩니다.
그리고 비자 제한은 다음의 사람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비자를 받는 사람들이 시민권자의 배우자의 자녀일 경우.
그리고 의료진이나 식품 유통과정에 필요한 필수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