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신분 online 수업만으로도 유지

학생신분 online 수업만으로도 유지

이민국에서 7월 초에 갑작스러운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번 가을 학기부터 online으로만 수업을 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이민국에 보고를 해야 하며, 보고를 하게 되면 그 학생의 신분이 죽게 되고, 추방도 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는 많은 공포와 혼돈을 야기시켰습니다. 이에 관한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지금 미국이 겪고 있는 corona-19 전염병 확산 때문에 올해 3월 많은 학교들이 online으로 수업을 바꾸었습니다. 원래는 학생 신분을 가진 사람이 100% 온 라인 수업만 하면 학생신분 유지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 3월에 corona 19 긴급 사태를 인지하여 이민국에서 저가 등록을 하고 있는 학교에서 online수업만 제공을 하면 online수업만 하여도 학생 신분 유지가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번 7월 이민국에서 그 입장을 갑자기 바꾸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Corona Virus-19심각한 사태 지만 가능하면 정상적으로 경제도 재개되고 학교도 다 개강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Corona Virus-19 상태가 너무 심각하기 때문에 online으로만 수업을 하기로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학교들이 외국인 학생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거의 1백만명 이상입니다. 한국 학생은 5만명 정도 됩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외국인 학생들을 만 위해서라도 학교 (on campus)를 개강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 및 많은 대학이 트럼프 정부, 이민국을 상대로 소송을 합니다. 소송하니까 법원에서 심의가 있기 전에 이민국과 협의를 했습니다. 이민국에서 이번 3월에 발표한 것대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외국 학생들은 자기가 등록한 학교의 방침만 따르면 됩니다. 학교가 온라인 수업만 제공하면 온 라인 수업만 하더라도 신분을 계속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이 발표때문에 학교도 바꾸었고 또 본국으로 나간 학생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염려하게 하고 혼돈만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어떤 학생들에게 많은 정신적 경제적 피해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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